주간보호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4분의 자원봉사자께서 체육(이정봉), 요가(김진숙), 일상생활훈련(윤길석), 전래동화(박영희) 등 다양하게 진행해 주고 있습니다.

  이날 한해동안 활동했던 영상과, 인권 및 개인정보보호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 기간동안(평균7년이상) 항상 이용자의 입장에서 배려와 이해심으로 때로는 적극적으로 다가가셔서 지도하며 변화된 모습을 볼때 행복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주간보호 이용자들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는 말씀이 날개없는 천사가 아닐까 싶네요.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