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복지관 운영 및 사업평가 결과공지
2010년도 복지관 운영 및 사업평가에 대한 평가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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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복지관장
◦ 일시 및 장소 : 2011. 2. 10.(목) 17:00~24:00 / 강당
◦ 참석인원 : 25명
◦ 주요 평가내용
-별지 평가서에 준한 자체평가 <팀별평가서 붙임참조>
팀 분류 |
평가요약 |
추진과제 |
비고 |
지역복지 |
▪ 목표평가, 방문간호 실적저조 ▪ 주거환경개선, 한전사 등 지역업체 연게로 사업진행. ▪ 목욕지원, 관내 샤워실 활용 실적 높음. ▪ 보장구 대여, 전체 실적은 낮게 나타났지만, 장기대여율이 낮고, 단기 대여율이 높기 때문. ▪ 사례관리 신규 28명으로 발굴 미흡 |
▪ 사례발굴 -활동보조 이용자 분리 진행 -사례발굴로 사각지대 최소 ▪ 차량무상점검 -인력 조정으로 축소. ▪ 주거환경개선 편의시설 중심으로 진행 -시공범위 정립, 공사계약 및 견적서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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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환경개선 편의시설 설치 및 제공으로 시공범위 정립. ▪ 전문간호 대상자 발굴 및 물리치료 사각지대 해소 노력, 방문운동지도 신설 ▪ 활동보조인 전담인력 배치 및 이용인 확대 ▪ 외출지원 서비스 정착. ▪ 사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대안, 가정봉사원 파견 사업 신설 ▪ 야외나들이, 업무과중 및 예산초과로 년2회 사업계획 준수. ▪ 지역연계, 실적누수 및 자원관리미흡, 배분의 적절성, 지역자원관리의 중요성대두→사업세분화 |
▪ 보장구 대여 -보장구 종류 다양화(보행 및 이동 관련) -보관장소 마련 ▪ 무료검진 년 1회로 축소 시행 -팀내 인력조정 -중증장애인 및 생애주기 검진 제외자 우선 ▪ 검정고시반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에 따른 강사모집 -정년퇴임 교사 모집 등 대안 마련 ▪ 활동보조지원 -이용자 권리강화, 이용자 교육 ▪ 팀원 역량강화를 위한 팀학습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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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
직업재활 |
1. 취업분야 ▪ 직업재활 실적 104% 목표달성. 양적확대 ▪ 취업분야 실적 향상 - 업체개발 집중, 신규업체 증가. ▪ 장애인고용공단 및 지역 내 기금사업 기관과 연계 원활. ▪ 사업주간담회 신규 실시, 효과높음. ▪ 업체개발 및 취업알선 횟수에 비해 취업유지 실적 저조. ▪ 지역 내 의무고용사업장 저조, 젊은 경증장애인 희망하는 업체 대부분임. 외국인노동자 유입으로 장애인 채용기회 박탈된 실정임.
2. 보호작업장 ▪ 장기훈련생에 대한 문제 미결. ▪ 하청작업 생산량 증가 및 개별 지급 수당액 증가 (월평균 수당 5천원→1만5천원→3만원) ▪ 까페서비스 훈련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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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실로 명칭변경. (훈련강도상향, 지원고용기회 다수제공) ▪ 직업적응훈련실, 취업자 합동캠프 실시 ▪ 장애인일자리사업 활동처 개발 및 확대 ▪ 까페 베이커리사업 봉사자 관리 노력 ▪ 직업재활실습생 교육을 통한 팀 업그레이드 노력 ▪ 사업주간담회 활성화 ▪ 보호작업장 확대와 질적향상(중증장애인직업재활수행기관 공모 등 외부재원을 통한 확대) ▪ 까페베이커리 운영사업의 한 단계 도약 ▪ 복지관 평가대비 사업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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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체견학 효과, 훈련생 픽업사례 발생. ▪ 가족캠프의 긍정적 평가 ▪ 지적장애인 축구대회 준우승 성과 ▪ 부모회 활동 원활. ▪ 직업전 훈련의 작업강도 고민 필요 -취업 후 현장 적응력에 문제발생, 중도탈락자 속출.
3.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 만족도 조사결과 - 80%이상 직무만족 - 활동비에 대한 만족도 60% - 향후 재 참여도 90% ▪ 참여자개별욕구에 맞는 직무배치 한계 ▪ 배정인원의 증가 및 참여 장애인의 다양성으로 관리에 에로사항 발생.▪ 외부기관 배치에 대한 긍정적 반응 -장애인식개선 효과 발생.
4.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 ▪ ‘10년도 8,500만원 매출달성. ▪ 납품처 23곳 개발, 제과체험교실 10개기관, 263명 참여. -견학프로그램과 연계 진행, 장애인식개선에 긍정적 효과. ▪ 사업종료 후 참여자들의 재취업률 저조. ▪ 사회적기업 인증 미신청, 영업신고 미결.
5. 정보화교육 ▪ 청각, 시각장애인 대상 특화반 개설 ▪ 적극적인 홍보로 신규고객 증가 ▪ 컴퓨터 노후화로 교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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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메신저 차단으로 수업진행 어려움 발생. ▪ 기초반 수업 편중, 실용반 등의 고급과정 전환 어려움.
6. 주간보호센터 ▪ 사업정비 및 구조화 작업 ▪ 장기고객 교체, 신규고객 입소 등 순환 원활. (입소4명, 종결 6명) ▪ 단순보호위주의 케어중신에서 일상 및 사회적응훈련 지도 강화 ▪ 자원봉사자 관리노력, 전문자원봉사자 활용확대, 질적 수준 향상 ▪ 보호자들과의 연계 부족 ▪ 개별욕구에 맞는 재활프로그램 부족(의료재활, 직업재활 등)
7. 전체 ▪ 직업재활 전반 양적확대 ▪ 까페베이커리 운영사업의 독립운영 가능성 확인 ▪ 팀내 직업재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 시도 ▪ 보호작업장 정체성 미확립 ▪ 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에 반해 개별욕구에 맞는 진행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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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기획 |
▪ 총무기획팀 실적 목표대비 101% 달성 ▪ 직원교육 내부교육 감소.(11건 - 4건) ▪ ‘09년 대비 교육비 지출 향상, 직원역량강화를 위한 투자를 많이 했음. ▪ 자원봉사자, 후원자의 체계적 관리 ▪ sms 활용한 자원관리 ▪ 온라인 후원상품(해피빈) 다양한 모금함 게재 및 활성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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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후원상품 개발 ▪ 1직원 1희망교육 기회제공 실천 (단, 교육기간 및 금액에 제한 있음) ▪ 자원모금, 홍보방법 변화 (웹진, QR코드) ▪ 신규 후원자 발굴 및 모금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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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
▪ 언어진단, 언어치료, 물리치료 등 치료사 공백으로 인해 목표대비 실적저조 ▪ 시설평가 대비 노력으로 사례회의를 비롯한 전반적인 실적 높음. ▪ 집단상담에 대한 지속여부 논의필요 ▪ 심리치료 통합교육의 폐지로 실적 저조. ▪ 등산의 순수한 산행의 의미 퇴색. -등산실시 회수 축소 불가피 ▪ 집단상담, 대상자 확보 어렵고, 효과성 미비, 프로그램 폐지 결정. |
▪ 건강관리팀 사업 축소 및 폐지 - 등산 축소(7회→4회) - 집단상담 폐지 ▪ 정부시설평가에 대비한 준비 만전. ▪ 장애아동재활치료의 안정 및 정착화 ▪ 장애아동재활치료 치료분야 업무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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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교육 |
▪ 의료재활, 스포츠여가, 두드림 실적저조. ▪ 두드림 사업의 실적화 방법 오류 ▪ 장애인식개선, 당초 계획에 경북장애인복지관 협회사업 추가진행 높은 실적 달성. ▪ 방과 후 교실 인력, 차량지원 필요. ▪ 교재교구대여, 진행상의 다양한 문제 발생. 시행초기부터 문제 내포한 상태에서 무리한 진행 시도. ▪ 지적장애여성지원, 지역복지팀 가족강화사업 대상자와 중복. 지속여부 고민. ▪ 문경시등록장애인 대비 34.9% 복지관 접수면접 실시. |
▪ 방과 후 교실사업 분리(미술, 체육활동 등) ▪ 지역사회시설 유형별 전산 목록화 ▪ 부모교육, 팀 이관 및 소규모형태의 진행 ▪ 볼링교실 폐지. ▪ 지적장애여성 신규대상 확보 및 프로그램 변화요구. ▪ 의료지원, 재활상담 사업에 포함. ▪ 이미용 자원봉사자 간담회 실시 ▪ 계절학교, 부모님과 함께하는 사업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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