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기쁨도 두배!
주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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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8:33
주간보호시설
"농사체험"
* 일시: 2017. 7월 5일
* 장소: 복지관 인근 경작지
* 대상: 주간보호 고객
* 내용
주간보호시설에서는 2016년부터 나한 일대의 농지를 지원받아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밭을 고르고 5월에 모종을 심어서 6월달 부터 수확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본인들이 직접 토마토, 가지, 호박, 고추 등 재배하고 수확 해봄으로써 결실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고 이*숙씨는 "가지가 이렇게 달리니 신기해요. 좋아요"라고 하여 농사체험의 긍정적인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주간보호시설에서의 농사체험은 고객들이 손수 밭을 만들고 씨를 뿌려 직접 키우고 가꿔서 무공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활동입니다.
